나의 이야기

나의 밀월 일기

고향하늘 별들이 2022. 12. 2. 05:08

새벽마다 기도 시간에  써놓은
글을 묶어 책으로 냈습니다
주님께서 주신 선물입니다
제일 먼저 당신께 봉헌합니다
당신과 저의 밀월 일기입니다
제가 미천하면서도
주님의 귀여움을 얼마나 많이 받았는지 자랑하기 위하여
당신께서 죄 많은 저에게
해 주신 사랑과 업적을 드러낸
단두대입니다
거기 어눌한 글로 드러낸
벌거벗은 제가 있습니다
감히 예수님의 이름으로
''깨지지 않는 평화''를
''거듭남의 확신''을
''임마누엘''을 선포합니다
나는 모릅니다
어떻게 그러한 기적들이
나에게 일어났는지
내 생을 주관하신 나의 주님
당신 홀로 거룩하시고
영원히 영광 찬미받으소서
감사합니다
사랑합니다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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